개미늘보
김대원님이 주신 레이저 프린터 HP-5100TN을 가지고 왔습니다.회사가 선릉이라 회사차로 얼른 가져왔습니다.
집에서 일을 좀 하는관계로 도면을 출력할일이 좀 있어서 평소에 필요성을 느끼던 차에 기회가 와서 만나뵙고 가져 왔습니다.
차라도 한잔하고 싶었는데 일이 바쁘시다고 해서 아쉽게도 그냥 왔내요.
담에 차한잔 해야 겠어요.
잘생기고 좋은 인상에 매우 선한 분 같았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양보해 주신 채윤성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채윤성님도 보기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테스트해 보니 출력 상태는 최상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김대원님께 감사드리고, 채윤성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군다나 네트워크 지원 모델인데...
빨리 못 본게 아쉽나고 해야 할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