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èöÇÑ.´Ô²²¼­ ºÐ¾çÇϽЏð´ÏÅÍ ½ºÅĵå

   Á¶È¸ 2226   Ãßõ 0    

 밤 늦게까지 기다려 주신 김철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박스를 꺼내 주시면서 부품 일부가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씀까지... 그 정도는 전혀 일이 아니기에 걱정 하시지 않으셔도 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박스 열고 꺼내니 음 통 알루미늄이라 묵직합니다.. 

월요일날 사무실 가서 설치하고  다시 사진 찍어 올려야겠습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다들 퇴근후 조용히 드릴질 했습니다. 

와셔를 끼우려고 갖고 올라오다가 흘리는 바람에 그냥 볼트로 고정했습니다.. 나중에 와샤 구해서 끼워야겠습니다.

P.s  다들 배아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카의 딸 출산으로 할배 되었어요..


Á¦¸ñPage 184/410
2015-12   1945675   ¹é¸Þ°¡
07-01   22349   Á¤ÀºÁØ1
2018-08   2217   Âî´Ï¶Ñ´Ï¾Æ¹ü
2018-08   2061   SuperAngel
2018-08   2111   ¿À¼º±â
2018-08   2487   °­Ã¢È£
2018-08   2488   ¹Ú¸í±ÙTN
2018-08   2219   ¹Ú¸í±ÙTN
2018-08   2142   ¹Ú¸í±ÙTN
2018-08   2059   ¹Ú¸í±ÙTN
2018-08   2597   s¼ÕÁÖÇös
2018-08   2574   ºÒ²É¸·´ë
2018-07   3008   ¿¹¼úÀºÆøÆÈ
2018-07   2844   Kestrel
2018-07   2376   »õÃÑ
2018-07   2231   °­Ã¢È£
2018-07   2499   ºÒ²É¸·´ë
2018-07   3428   ±èȲÁß
2018-07   2213   ¾ÈÇü°ï
2018-07   1981   ºÒ²É¸·´ë
2018-07   2105   ¸ð½º¿ùµå
2018-07   2227   ±èÁØ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