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정영호님을 뵙고 왔습니다.

오성기   
   조회 7645   추천 2    


흐흣- 일단 한 박스.
레이드카드+라이저카드+ 피로에 지친 저를 위해서 주스까지!!
 
한 박스는 올렸으나, IBM은 어떻게 3층까지 가지고 올까 고민해야 합니다.
 
족히 5-60킬로는 되는 무게를 자랑해서, 차를 몰고 오는데, 차 타이어가 펑크난 줄 알았습니다. 한쪽이 꽤 눌리더군요.
 
이런 큰 선물을 받았으니... 다음 주에 저도 훈훈/무상으로 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영호님께 감사드립니다.
 
P.S. 훈남이셨습니다. ^^
Prada 2013-04
한넘 더 들고 올라왔습니다. 내일 아침 알통 생길 것 같습니다. 혼자 3층 계단 오르는데, 타이핑 하는 손가락 끝이 떨릴 정도입니다.
박문형 2013-04
아마도 좀 있다가 저거 부둥껴 안고 주무실 듯합니다..
투시피유 2013-04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군요. ^^
무거운거 들때는 허리 조심하세요.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404/410
07-01   19197   1 정은준1
2015-12   1942021   1  백메가
2023-02   7997   1 2CPU최주희
2023-09   10447   1 ExpBox
2024-02   1989   1 통통9
03-08   859   1  안동의암살자
2013-10   6019   1 막판대장
2014-01   2713   1 홍순형
2014-03   2394   1 comduck
2014-03   1964   1 김도현
2014-11   3026   1  FOXBI
2015-10   4781   1  자연인
2016-06   3716   1  박명근TN
2016-06   2514   1 차넷컴퓨터
2016-10   2514   1  AKMU
2016-11   2197   1  이건희
2017-03   2303   1  오성기
2017-05   2775   1 차넷컴퓨터
2017-12   2661   1 경이아빠
2018-06   3351   1 싱국날강도
2018-10   2371   1 블루2014
2019-04   1942   1 길가던뉴비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