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에 집에 없었더니... 착불 택배는 바로 안오나 봅니다. 쩝. 웬만한 물건들은 나중에는 입금해드려서라도... 선불로 보내야 되나 싶네요. 택배 관련해서 여러개 또 배워갑니다...
무튼, 좀 늦게 인증합니다.
물품을 나눠 주셨는데 인증도 하지 않는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또 차넷님이 서버 제품군 운용 경험이 없는 저를 전화로 좀 지도 해주셨습니다. HPE 제품 몇개 받은것 같은데... 랙형을 사야해서 일단은... 보류했습니다. ^^)
요친구는 Z400에 끼면 되겠네요...
아.. Z400은 언제오는지... Z200만 와있는데... 쩝. 이친구도 다음주 말에나 받겠군요...
차넷컴퓨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추후 울산에 내려갈 일 있으면 언제 한번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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