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도착한 허브와 도킹스테이션을 이제 발골했습니다.. 

도킹스테이션은 뭐 신삥입니다... 그냥 신제품.. 

사진 촬영을 위해.뜯어 보신 듯 합니다. 

HP 노트북에 잘 붙여서 사용하겠습니다. 

허브 엄청 무겁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 아니라서 개발에 편자꼴인듯 하지만.. 

사나이는 역시 간지 아니겠습니까... 

저번에 분양받은 서버랙에 이것 저것 채운 후 하남 창고 사무실에서 돌려야겠습니다.. 소음이... 

차치하고 일국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