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신고) 원주이상돈 님께 보내주신 케이스

으라차차차   
   조회 2661   추천 0    

 잘 받았습니다.


사무실에 온지 좀 된듯 싶은데 이제서야 뜯어 보내요...^^


포장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아주 무겁네요..^^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나름 그때 당시에는 최고의 구조라 생각하고 산업용 컴으로 조립후 납품했던것인데 요즈음의 샤시의 편리성에는 많이 뒤떨어집니다.
튼튼함 하나만 보세요.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204/410
2014-05   5434485   1 정은준1
07-01   22452   1 정은준1
2017-06   2487   1 드슈
2016-03   2487   1 포올
2017-09   2487   1 아스란
2019-08   2487   1 큰스
2016-10   2487   1 배병렬
2018-08   2488   1  박명근TN
2018-08   2488   1  강창호
2022-03   2488   1  봉래
2017-07   2488   1 악마라네
2022-03   2489   1  FOXBI
2019-09   2490   1  김준유
2016-07   2490   1 배병렬
2016-10   2490   1 허인구마틴
2022-07   2490   1  현진
2019-06   2491   1 여가시간
2014-05   2491   1 미러
2020-11   2492   1 통통9
2016-05   2492   1 한진택
2016-06   2492   1 ging
2022-03   2493   1 방비완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