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유
공돌이님께서 분양해 주신 델 R310 을 오늘 수령해 왔습니다..
역시 우리 회원님들 엄살은 특히 심하십니다..
먼지 하나 없고 광이 날 정도입니다..
뚜껑 휙 잘 열립니다. 역시 엄살이셨습니다.
램슬롯에 4기가짜리 램도 2개나 꽂혀 있습니다..
CPU는 모니터가 집에 없는 관계로 전원을 넣지 못했습니다. 넣으면 굉음이 나겠지요. 사무실 가서 나스로 설치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료수 하나로 퉁치기엔 너무나 상태가 좋습니다.
조카의 딸 출산으로 할배 되었어요..
저보다 먼저 댓글 다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덕분(?)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왕 짜증... 하하..
또 좋은일로 뵙겠습니다. ^^
삼실가서 셋팅하고 돌려야 하는데 중순 이후 출장 복귀후 작업 가능할 듯 합니다...
빤딱빤딱 깨끗하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