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자헹거 이용 왕자행거를 이용한 노트북, TV, 컴퓨터 책상, 노트북 서브 모니터 배치
벽에 못을 박으면 안되는 폭 1미터 깊이 60 센티만 주어진 환경에서 고민한 나머지
수직으로 쌓는수 밖에 없다 생각하여 사진과 같이 배치 하였습니다.
컴퓨터 책상은 양쪽 옆에 구멍이있고 왕자 행거가 그 속을 통과 합니다.
왕자행서 윗쪽은 천정과 스플이으로 밀어 인장력때문에 쉽게 밖으로 탈거 되지 않고 고정되어있습니다.
만일에 대비하여 천정쪽에 ㄱ 자로 고정시켜 놓았네요.
일단 왕자행거가 받는 하중력은 TV 8K, 노트북 3K, 기타 앵글무게 등등해서 1K = 12Kg 정도 되고 두개가 분할 분배되니 한쪽하중만 6키로 정도 됩니다.
왕자헹거는속에 알미늄으로 되어있어 100키로 정도도 수직으로는 견딜수 있는 구조 이니 이 설계는 전혀 문제 될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미관상은 좋디 않네요. 그건 췻향이니 넘어가고
공간이 부족한 환졍에서 이런 조합도 가능하다는것을 보여 주기 위해 한컷 찍어 올립니다.
구조를 보면
천정에서 방 바닦까지 전체 높이 2.7M
천정 ~ TV (40인치) : 30Cm
TV 높이 : 55Cm
TV ~ 모니터 공간 : 41 Cm
모니터 (32인치 ) 높이: 42 Cm
모니터~책상 : 17Cm
책상~방바닦 : 75Cm
대충 이렇습니다.
의자에 앉았을때 모니터가 눈의 중앙에 가게 배치 하였습니다.
노트북은 모니터 안쓰고 온리 PC 처럼 쓰도록 하였습니다. 서브 모니터가 필요하면 USB 타입 휴대용모니터가 따로 이용가능하나
현재 3840 x 2160 화면을 125% 늘려서 사용중이라 충분히 넓어 노트북 모니터는 덮어 놓고 씁니다.
오늘 배치 하였는데 현재로썬 불편한 사항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