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백만들어서 사용중인데 가득찬....
여기저기 있는 창고9번까지 한번 둘러봐야되겠습니다
시간이 요즘 조금씩 더 생기니 이런 생각도 하는군요 근 10년간 정신없이 바쁘게 사느라 닥치는대로 여기저기 창고를 놓아두었는데 이제 조금씩 정리를....
그런데 될려나....
제가 작업전 가장 많이 들리는 장소입니다. 흠...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만들어서 사용중인데 가득찬....
여기저기 있는 창고9번까지 한번 둘러봐야되겠습니다
시간이 요즘 조금씩 더 생기니 이런 생각도 하는군요 근 10년간 정신없이 바쁘게 사느라 닥치는대로 여기저기 창고를 놓아두었는데 이제 조금씩 정리를....
그런데 될려나....
제가 작업전 가장 많이 들리는 장소입니다. 흠...
저 정도면 정리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막상 하려면 큰 결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 엄두도 나지 않네요.
창고 1 ~ 9 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후다닥....
1개도 없다보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