¾îÁ¦ Àú³á(6/21) â¹® ¹ÛÀ¸·Î ÂïÀº ³ëÀ».

   Á¶È¸ 606   Ãßõ 1    

 하루종일 앉아서 프로그램만 짜다보니 척추 연골의 아래 쪽 몇개가 부풀어 올라서 신경을 누르고 있더군요.


노화이고 앞으로 짊어지고 살아갸야 할 문제이고 조심해 가면서 살아가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작년에 한번 진단 받고 신경 차단 주사를 맞고 1년을 지나왔는데... 

이번에 간 좀 큰 병원에서 다시 이야기를 들으니 약간 씁쓸한 느낌이 드는군요.

비 오고 흐리니 몸도 아프고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있었는데... 저녁에 갑자기 창 밖이 밝아지면서 붉게 변하더군요.

창 밖을 내다보니 너무 노을이 예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했습니다.









Á¦¸ñPage 2/101
2015-12   1945462   ¹é¸Þ°¡
07-01   22161   Á¤ÀºÁØ1
2014-01   49979   user
2016-12   49168   ±¼´Ù¸®±³
2013-01   49114   6Åø
2013-10   48862   goodsense
2013-04   48800   ȸ¿øK
2013-05   48682   ¿µ¿øÇÑÇõ½Å
2013-07   48414   sinabro
2013-05   47656   ȸ¿øK
2013-10   47264   goodsense
2013-05   45953   ȸ¿øK
2013-06   45563   ȲÁø¿ì
2013-03   45472   Á¤ÀºÁØ1
2013-05   45288   ¿µ¿øÇÑÇõ½Å
2013-04   45165   ¼­¿ïl½Â¿ë
2013-10   45018   ȸ¿øK
2013-05   44507   ÀÌÈ¿Áß
2014-01   43720   sinabro
2017-03   43229   ¹«¾Æ
2013-05   42031   ¿µ¿øÇÑÇõ½Å
2013-04   41633   ¼­¿ïl½Â¿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