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흔적

노말   
   조회 1959   추천 1    



@광장동
푸치코 2024-03
개나리인가요?
     
노말 2024-03
산수유 같습니다.^^
지적은 아니고 ㅋㅋ
흔적은 남기고 지나간 느낌이고,
봄의 시작, 봄의 새싹, 봄의 개시, Beginning of spring  이라고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학교 때 학교에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생으로 따 먹으면 맛 없던 기억이 있네요.
     
화란 2024-03
응? 형, 이거 먹는거였음 ?? ㅋ
          
말려서 약재나 차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산수유 검색하면 많이 나오긴 합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29/101
2015-12   1943043   1  백메가
07-01   20115   1 정은준1
2015-06   11076   1 정은준1
2016-04   12036   1 정은준1
2016-06   11601   1 정은준1
2017-06   26378   1 퍼싱글
2021-03   7322   1  사랑하라
2023-03   7802   1  광주동키호테
2023-04   8590   1  광주동키호테
2023-07   4643   1  광주동키호테
2023-08   6704   1 노말
2023-11   2394   1 노말
2024-05   2103   1  광주동키호테
2024-06   2392   1  광주동키호테
2024-08   1793   1 노말
2024-12   1630   1  광주동키호테
05-08   1048   1 노말
2015-08   7953   1 정은준1
2015-12   10595   1  김상민
2019-12   5129   1 Whitesun
2023-07   5742   1 노말
2024-10   1419   1 정은준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