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키호테오늘도 하늘은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같습니다.
다리 공사는 거의 마무리 되어 가는 것 같고,
다른 다리 부수는 일은 점점 가속화 되고 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아래 사진은 어제 저녁 석양이 아름다워 퇴근 길에 살짝 찍은 사진이고
강아지는 복실이 입니다. 몇 번 사진 찍은 적이 있는데, 눈 빛이 늘 의욕이 없어요. ㅜㅜ
먹을 것 주지 말라고 해서 매일 이름 불러주고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어제 사진
복실이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광각으로 찍어야 전체적으로 보여서,
안정감을 느끼네요.
복 받아 가겠습니다.
힘이 없어요.
아침 저녁으로 보면 맥이 풀려요. ㅜㅜ
노안도 온 것 같아서, 안쓰럽긴 합니다.
먹이 주지 말라고 해서, 더운 날, 추운 날 물만 주고 있습니다. ^^
벌써 본 지 3년 이상 되었는데, 처음과 같은 상태라, 원래 저렇구나 하고 있긴 합니다.